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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01일
촛불집회가 소강상태의 흐름을 보였고, 이명박정부가 그 틈을 노리며 그동안 당한 설움을
떨쳐버리기라도 할듯이 촛불시위에 대한 강력한 대처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었다. 이 때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행진한다' 는 마지막 연설을 남기며 나타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우리들에게 천군만마를 지원해 준 격이다. 아래 강기갑 의원과 문정현 신부의 두 현자들의 만남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산 쇠고기 반대에 온몸을 바쳤던 강기갑의원의 지친 몸을 치유하기 위해 정의구현사제단 문정현 신부가 어루만지며 악수를 하는 모습이었다.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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