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복절특사..
영화보다 더 잼있다. ㅋㅋ
명박이 밀어줬던 한국노총 봐라.
명박이 서울시장 재직 시 청계천 복원추진단장이었던 양윤재 봐라.
감옥에 들어가기전에 이명박이라도 찍고 들어갔으면
사면대상이 되었을 수도 있었으리라.ㅋㅋㅋ
근데 김승연이는 머지?
한화 4번 강타자 김승연이 하면 지 아들 보복하려고
조폭 동원해서 팬놈아녀. 지도 빠따로 한대 까고 말이지.
김승연이도 명박이 만나면서 무쟈게 좋아하더만,
암튼 이번 정권은 명박 프랜들리이어야 살아남는다는 진리와,
우리나라는 역시 돈이 있으면 안되는게 없는 나라라는 걸 알았다니까.
역시 사람은 정의고 양심이고 지럴이고 다 필요없는 벱이여.
권력에 조아릴줄 알아야 한다니까.
명박이 그러면서 맨날 법치주의가 어쩌네 저쩌네 말은 잘하더라고.
머 법앞에 만인이 평등?
지금 그럴 상황인감.
갱제를 살려야 하는디..
이번에 한화 김승연이는 사면해주면서,
왜 나는 사면안해주냐며 억울해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번엔 꾹 참고 출소해서
담에는 명박이 같은애 뽑지 않으면 댜.
명박이 뺨아리가 그냥 사박사박 하지??
우리나라도 사형제도가 존재하는 나라이긴 하나, 10년동안 사형집행을 하지 않아 실질적인 폐지국가라고 한다.
사실 유영철같은 살인범 들을 볼 때 마다 사형제도 존속에 대해 손들어 주고 싶을 때가 많지만,
국가의 법원 판결은 100% 완벽할 수 없다.
왜 인간이 판결하는거니까.
국가가 광우병으로 인해 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듯,
99.9999%의 유영철 같은 인간을 죽여야 함에도
국가는 0.0001%의 무고한 희생자를 법으로서 생명권을 빼앗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
법의 판결이 절대 완벽할 수 없으니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생명권을 국가가 박탈해야 하는 것은 아닌것이다.
당신의 가족이 0.0001%의 무고한 희생자 였다면,
당신은 그래도 사형제도 찬성할 것인가.
그렇다고 유영철을 살려둬야 하나.
이 사회에 격리해야 하는것은 분명한데,
그 방법이 사형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이럴진대,
국가가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아직까지 촛불을 들고 반대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광우병으로 죽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난 안찍었소'
사실 최근 유행어는 아닌데, 강경진압에 대해 경향신문 장도리에서 쓴소리를 했네요.
촛불집회가 소강상태의 흐름을 보였고, 이명박정부가 그 틈을 노리며 그동안 당한 설움을
떨쳐버리기라도 할듯이 촛불시위에 대한 강력한 대처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었다.
이 때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행진한다' 는 마지막 연설을
남기며 나타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우리들에게 천군만마를 지원해 준 격이다.
아래 강기갑 의원과 문정현 신부의 두 현자들의 만남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산 쇠고기 반대에 온몸을 바쳤던 강기갑의원의 지친 몸을 치유하기 위해 정의구현사제단 문정현
신부가 어루만지며 악수를 하는 모습이었다.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말처럼..